▲GS건설이 공급하는 경북 구미 '문성파크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 /GS건설 제공
GS건설은 경북 구미에서 처음 선보이는 '문성파크자이'의 견본주택에 12일 이후 2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15일 밝혔다.
견본주택에는 전용 100㎡C와 74㎡, 84㎡A 등 총 3개 평면이 마련됐다. 전용 100㎡C은 침실과 바로 맞닿은 공간을 드레스룸이나 팬트리(수납공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전용 84㎡A은 주방 옆에 추가 공간을 마련했다. 전용 74㎡의 경우 안방의 드레스룸을 기존 중대형 아파트 규모로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창현 GS건설 문성파크자이 분양소장은 "구미에서는 GS건설이 처음 공급에 나서는 아파트로 '자이' 브랜드에 대한 수요자의 기대감이 컸다"며 "기존 도심권과 인접한 입지와 세대 내부의 다양한 수납 공간들로 상품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는 경북 구미시 문성2지구 1블록 1로트 일대에 있다. 단지규모는 지하 4층, 지상 13층~27층, 총 18개동으로 시공되며, 전용면적은 74㎡(246가구), 84㎡(A∙B∙C∙D타입, 743가구), 100㎡(A∙B∙C타입, 149가구)로 구성된다. 총 113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749만원대(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며, 중도금 60%에 대한 이자 후불제의 금융 혜택이 있다.
문성파크자이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에 1순위 청약, 20일에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6일, 계약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신평동 330번지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54-463-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