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했었어야 한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인하하면 가계 대출이 급속하게 늘어날 것을 우려해 미뤄왔던 것 같은데 한번으로는 안된다고 본다. 금리인하는 한번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세계적으로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이 통화 완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통화가치 절하를 위한 환율 전쟁을 하는 중인데 우리만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금리가 낮아진다고 해서 경기가 갑자기 좋아질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하지만 환율이 떨어져 수출 기업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금리 인하 이후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30원까지 갔는데 한번 더 하면 1160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