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슈피겐코리아가 오프라인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192440)는 아이폰 케이스 매출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데, 올해 1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약 24%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면서 "삼성의 갤럭시S6 케이스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슈피겐코리아가 북미 지역과 영국, 독일 등지에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늘리고 있는 것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