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11일 그릴 크기를 넓혀 조리 기능을 강화한 유러피언 오리지널 '삼성 스마트오븐' 신모델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그릴보다 열 방출 면적이 더 넓은 '와이드 듀얼 그릴'을 적용했다. 열을 골고루 전달해 조리시간을 단축하고 전기세 부담을 덜어준다.

이 제품은 99.9% 항균 인증을 받은 유럽 정통 세라믹 방식의 조리실도 그대로 적용해 화덕이나 뚝배기처럼 원적외선이 음식 속까지 침투한다.

용량은 국내 최대인 35ℓ다. 패밀리 사이즈 피자나 파이를 한번에 조리할 수 있다. 제품 용량에 따라 최대 160가지 메뉴를 '자동조리'하는 기능도 갖췄다.

삼성전자는 이밖에 오븐과 동일한 세라믹 항균 조리실을 적용하고 음식을 골고루 빠르게 익혀주는 3면 입체 가열방식을 적용한 '삼성 세라믹 전자레인지' 신모델 2종도 함께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