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인 '미트박스'가 육류업계 최초로 전국 주말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서비스를 런칭한 직후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미트박스는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16일부터 전국 주말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미트박스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하게 되는 전국 주말배송 서비스는 자체 물류서비스 확장의 시작단계일 뿐이며 더 나아가 전국 당일배송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범적으로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지역구에서는 당일 배송을 함께 실시한다.
미트박스를 통해 오전에 주문을 하면 당일 저녁에 바로 배송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야간업소가 특히 많은 해당 지역구 에서는 매우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축산물 직거래 장터로 스마트폰이 활용되고 있는 사례가 KBS뉴스로 보도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온 미트박스는 질 좋은 축산물을 별도의 유통 수수료 없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입소문을 타고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로 이날 뉴스에서는 돼지 도축업체와 소규모 식당들이 서로 미트박스를 통해 직거래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대형 유통업체들을 거치지 않아 상당한 비용 절감을 할 수 있어 유용하다는 내용이었다. 여기에 미트박스는 전국의 모든 축산물 시세를 PC와 스마트폰에서 언제든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편의도 제공하고 있다.
미트박스 관계자는 "최근 축산물의 온라인 시장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스마트폰 앱을 통한 미트박스의 활용도도 매우 크게 상승하고 있다"면서 "축산물 구매 편의뿐 아니라 유통 과정을 생략함에 따라 최대한 저렴하게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트박스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http://goo.gl/4FSla0)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1644-668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