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의 철도용품 제작 공장인 삼표이앤씨 오송 분기기 공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달성 5배수를 인증 받았다.

무재해 목표달성 5배수란, 노동부가 기준으로 정한 연평균 작업시간의 5배에 해당하는 시간 동안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 2007년 4월 삼표이앤씨 오송공장에서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후 9만9800시간 동안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장을 운영한 것을 의미한다.

삼표이앤씨 오송공장은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교육, 사고사례교육, 특별안전점검, 작업자 사이 소통문화 조성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오송공장 부공장장 장문길 부장은 "무재해 5배수 달성은 오송공장 전 직원들이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가능했다"며, "안전은 회사의 존속과 발전의 근간인 만큼 당사 현장 중 최고 무재해 달성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