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은 지난해부터 경영전반에 걸쳐 비효율을 제거하고 가치를 창출한다는 전략으로 537개의 혁신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혁신 중점과제에 대해서는 CEO(최고경영자) 포함 17명의 경영진에게 목표와 책임을 부여하는 '중점과제 책임관제'를 운영하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성과 극대화 및 전사 확산을 도모했다.
또한 '창조혁신포털시스템'을 구축하여 정부3.0, 혁신 정보 및 성과를 공유하고 구성원의 창의적인 지식과 아이디어를 융합하여 가치창출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IPTV 및 CATV를 활용한 '전사 실시간 영상중계시스템'을 구축하여 경영회의 및 주요행사를 전 직원에게 개방함으로써 구성원의 참여 및 소통·공유의 문화를 조성했다.
남동발전은 이러한 지속적인 혁신활동 노력과 더불어 2013년 12월 부터 비상경영추진단을 구성하고 사업조정, 자산매각, 경영효율화 등 자구노력을 통하여 5669억원의 부채를 감축했다. 또한 전력그룹사 최초로 단체협약을 체결하여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복지수준으로 방만경영을 개선하는 등 신뢰받는 기업으로 탈바꿈해 나갔다.
특히,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체계에 맞추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나갔고, 회사 규제의 전수조사를 통해 71건을 규제를 발굴·개선했다. 이러한 정부 혁신정책의 선도적 노력으로 기재부 경영 우수사례 2건, 산업부 정부3.0 우수사례 3건 등 정부경영 우수사례에 공공기관 최다 선정됐다.
이 외에도 남동발전은 업무전반의 혁신을 통하여 "CEO 리더십 대상, 여성기업 지원 대통령 표창, 재난안전관리평가 최우수(S) 등급, 국가품질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대통령상 16팀 수상, VE 경진대회 4년 연속 장관상 수상, 아이디어경영대상 3년 지속 수상,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공공부문 2년 연속 1위 선정" 등 혁신, 안전, 품질, 설비운영, 기업문화 부문 등 경영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허엽 사장은 "앞으로 부채감축, 방만경영의 지속적인 개선과 더불어, 정부3.0, 생산성 향상 등 회사의 근본적인 경영체질 혁신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