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만 55세 이상 시니어 사원 1000명을 채용한다.
선발된 인원은 5월 4일부터 6개월 동안 전국 임대아파트 73개 단지에 배치돼 시설물 안전 점검, 단지 환경 정비, 독거노인 돌보기 등의 업무를 맡는다. 하루 4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매월 59만원의 급여를 받고 산재보험·고용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등 4대 보험도 가입된다.
이달 9일 신문과 LH 홈페이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홈페이지 등에 채용공고를 내고,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합격자는 다음 달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영 LH 사장은 "2010년부터 총 5회에 걸쳐 시니어 사원 1만명을 채용했다"며 "이번 시니어 사원들이 최고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에 활력을 되찾아 '인생 2막'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4일 말했다.
입력 2015.03.05. 03:04
오늘의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