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솔루션 판매업체 영우디지탈(대표 정명철)은 서로 다른 클라우드를 결합해 맞춤형으로 쓰는 클라우드 중개 포털 'Y클라우드피아(www.ycloudpia.com)'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영우디지탈은 미국 클라우드 업체 라이트스케일(RightScale)과 제휴하고 자체 기술력을 더해 골라 쓰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회사는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국내 최초라고 덧붙였다. Y클라우드피아에서 여러 종류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 기업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다.
보통 클라우드 서비스는 서버와 스토리지를 빌려주는 업체 한군데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다.
영우디지탈은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KT,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과 클라우드 협약을 체결했으며 아마존, 구글 등과도 제휴를 추진 중이다. 또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명철 영우디지털 대표는 "그동안 서버와 네트워크 판매를 중심으로 IT 사업을 해왔는데, Y클라우드피아 출시를 계기로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고 말했다.
영우디지탈은 전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서버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HP,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시스코 등과 제휴하고 있으며 업종별로 약 3000여 개의 채널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입력 2015.03.03. 15:43 | 업데이트 2021.04.0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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