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신성델타테크(065350)가 물류사업을 하는 신흥글로벌을 인수하면서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게 된 것은 긍정적이라고 2일 평가했다.
신성델타테크는 신흥글로벌 주식 13만9744주(지분율 100%)를 247억9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수익 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 지출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 연구원은 "신성델타테크는 2011년 이후 성장이 정체된 상황이어서 물류사업과 가구사업을 하는 신흥글로벌을 인수해 신규 사업에 진출하면서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흥글로벌은 지난해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신성델타테크의 실적은 지난해 부진했던 자동차사업부와 모바일부문의 수익이 좋아지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