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무원들 사이에서 최고 건배사는 '누나' 하고 선창하면 '언니'라고 후창하는 것입니다.

'누가 나의 편' 물으면 답으로 '언제나 니(네) 편 이란 의미입니다. 여성대통령 시대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습니다.

특히 주형환 기재부 1차관이 좋아하는 건배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