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23일(현지시각) 상승 출발했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은 전날보다 0.6% 오른 384.39로 장을 열었다. 영국 FTSE100은 전날보다 0.3% 상승한 6937.21로 거래를 시작했다. 프랑스 CAC40은 0.9% 오른 4874.50, 독일 DAX30은 1.0% 상승한 1만1153.13으로 출발했다.

전날 장 마감 후 그리스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채권단이 구제금융 지원을 4개월 연장하는 데 합의하면서 투자심리가 좋아졌다. 합의 내용에 따라 그리스 정부는 유로존 채권단에 이날 새 긴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