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된 비거리 전용 XR시리즈를 새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XR시리즈는 캘러웨이 베스트셀러인 엑스 핫(X HOT)과 엑스투 핫(X2 HOT)을 잇는 비거리 시리즈다. 캘러웨이골프는 비거리 실현을 위해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
XR 드라이버는 캘러웨이 역사상 가장 빠른 티타늄 드라이버다. 새로운 기술인 스피드 스텝 크라운이 에어로다이나믹 헤드 디자인과 결합해 공기저항을 줄이고 스윙스피드를 최대로 높여준다.
XR 페어웨이 우드는 36% 얇아진 차세대 단조 하이퍼 스피드 페이스 컵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반발력이 뛰어나 볼 스피드를 더욱 빨라졌다.
XR 하이브리드는 차세대 단조 하이퍼 스피드 페이스 컵을 적용해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향상시켜준다. 이전 모델인 엑스투 핫(X2 HOT)보다 46% 낮아진 무게 중심이 특징이다.
XR 아이언은 주로 페어웨이 우드에 적용되는 페이스 컵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얇아진 페이스가 공의 어느 부분에 맞더라도 최고 스피드로 날아갈 수 있게 해준다.
가격은 드라이버가 49만원(스탁샤프트)과 63만원(애프터마켓 샤프트), 페어웨이 우드는 39만원(스탁샤프트)과 53만원(애프터마켓 샤프트), 하이브리드는 35만원(그라파이트 샤프트), 아이언은 140만원(그라파이트 샤프트)과 130만원(NS PRO 950GH, Dynamic Gold S200)이다.
캘러웨이골프는 여성 골퍼를 위한 여성용 시리즈도 출시했다. 상급자를 위한 XR PRO 시리즈 풀라인은 3월에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