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주식시장에서는 하림그룹이 팬오션과 인수 본 계약할 체결했다는 소식에 팬오션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팬오션은 14.91% 오른 30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하림그룹은 투자 파트너인 JKL과 함께 법정관리 중인 팬오션을 인수하기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대금은 총 1조79억원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8500억원, 회사채 인수 방식으로 1579억50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적 개선 소식에 이엔쓰리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14.84% 오른 1045원에 마감했다. 전날 이엔쓰리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3억원으로 2013년보다 225%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 증가한 167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억85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셀트리온이 미국 관절염 치료제 시장 진출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4.85% 오른 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미국 특허상표국은 존슨앤존슨 계열사 얀센의 항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특허 출원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셀트리온(068270)이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인 레미케이드 복제약 '램시마'의 미국 출시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가 지난해 4분기 실적 악화 소식에 장 초반 하락했다가 자사주 취득 발표에 상승 반전했다. 1.26% 오른 3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데브시스터즈(6120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9억9200만원으로 2013년 같은 기간보다 85.2%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날 데브시스터즈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27만8940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100억원이다.

―국세청이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비정기 세무조사를 한다는 소식에 두산인프라코어가 하락했다. 0.86% 내린 1만1500에 마감했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직원들을 두산인프라코어 인천 본사에 파견해 세무·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트소프트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4.66% 오른 3만4800원에 마감했다.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13년 같은 기간 대비 흑자전환한 3억6300만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