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각) 오전 나라별로 엇갈리고 있다.
일본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 평균은 65.07엔(0.36%) 내린 1만7914.65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0.80포인트(0.05%) 오른 1450.19을 기록 중이다.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도쿄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0.11% 내린 달러당 118.97엔선에서 움직이고 있다.(엔화 가치 상승)
엔화 강세 여파로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시바 주가가 1.5% 내리고 있다. 캐논과 도요타자동차 주가도 각각 0.4%, 0.5% 떨어지고 있다.
반면 신제품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니 주가는 0.5% 오르고 있다. 사상 최대 지난해 4분기(2014년 10월~12월) 영업이익을 발표한 라쿠텐 주가도 4.9% 상승하고 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13.38포인트(0.42%) 상승한 3186.72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성지수는 0.71% 오른 2만4595.56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대만 자취안 지수는 0.32% 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