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OCI머티리얼즈의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8만5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올렸다.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올해 사물인터넷 확산을 계기로 디램(DRAM), 낸드(NAND) 플래시,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 반도체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의 새 반도체 공정은 OCI머티리얼즈 특수가스를 20% 이상 더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중국 삼불화질소(NF3) 라인이 가동되고 국내 신규 NF3 공장이 1000톤 가동되면서 지난해보다 196.1% 증가한 78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