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이 현재 부인 이효림씨와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부인인 이효림씨가 진보식품 회장의 막내딸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 2001년 이효림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각각 하나씩 뒀다. 결혼 당시 이효림 씨는 키 172cm의 슈퍼모델 출신이라고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따.
또한 이효림 씨는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인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로,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진보식품은 지난 1972년 한미식품으로 김치제조업계에 뛰어든 김치업계 1세대 주자다. 1999년 '진보식품'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현재는 '알지김치'로 잘 알려진 포장 김치를 전문적으로 생산, 연간 100억 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식품업계 대기업이다.
한편 연합뉴스TV는 지난 10일 "탁재훈의 아내 이모씨가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해 탁재훈의 외도 논란이 불거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여성 중 2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나머지 한 여성은 이혼 소송 기간에 탁재훈과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이와 같은 충격적인 외도 논란에 탁재훈 측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히며 "현재 진행 중인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위한 명백한 언론 플레이다"라고 반박했다.
진보식품 탁재훈 이혼소송에 누리꾼들은 "탁재훈 이혼소송, 진보식품..완전 처가 부자였네" "탁재훈 이혼소송, 충격적인 소식..갈등 잘 해결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