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안마의자에 앉아 효도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5일까지 안마기 6500대(5종)를 최대 30% 깎아 판다고 1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건강용품 전문브랜드 휴테크·휴플러스와 함께 사전에 대규모 물량을 계약·구매하고, 6개월 전 원부자재를 매입해 생산단가를 낮췄다.

품목은 안마의자·마사지기 등이다.

휴테크 H7 안마의자(HT-9614) 500대를 개당 158만7600원에 판다.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월 4만4100원이다.

휴테크 슬림파워 마사지기(HT-100B) 1000대는 각 5만9900원, 휴플러스 어깨안마기(HPM100) 2000대는 각 6만9800원이다. 휴테크 마우스 프리미엄 발마사지기(HT-5760)는 9만9000원, 휴테크 바디케어 프리미엄 마사지기(HT-100C)는 개당 18만9000원에 판다.

이재화 홈플러스 생활가전팀 구매담당(바이어)은 "안마의자·안마기는 효도 가전으로 인기가 높아 명절 때마다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