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공공기관에서 해제되면서 상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제기되자, 지분을 보유한 증권사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5분 현재 NH투자증권(005940)은 3.62%(400원)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국증권(001270), 동부증권, 한화투자증권, SK증권(001510),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은 4~5%대로 상승하고 있다.

삼성증권(016360)도 1% 이상 오르고 있고 미래에셋증권(006800)과 대우증권도 소폭 상승중이다.

이들 증권사는 한국거래소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향후 거래소가 상장을 추진하면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국거래소 지분은 29개 증권사, 7개 선물사 등 40개 기관이 평균 약 3%씩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