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올해 하나투어의 패키지 여행 상품과 자회사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28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9만3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하나투어(039130)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순이익이 지난해보다 41.5% 증가한 52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가운에 자회사 순이익만 111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부터 일본과 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늘면서 일본 자회사들의 실적도 개선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