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올해 현대위아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2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26만원에서 21만원으로 내렸다.

최원경 애널리스트는 "기계부문 매출 악화에 합병 비용이 늘면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며 "올해는 현대차의 출하 증가율이 1.8% 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현대위아의 매출액을 지난해보다 6.1% 증가한 8조6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