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의 트렌드가 패키지여행에서 자유여행으로 변화하고 있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원하는 관광지만 선택해서 볼 수 있고, 일정과 코스 모두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이다. 이러한 해외 자유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렌트카'다.
렌트카를 이용하면 쭉 뻗은 하이웨이를 맘껏 달릴 수 있고, 무거운 가방을 들지 않아도 된다. 스케줄에 구애 없이 발길이 닿는 곳으로 향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여행지, 미국 괌 역시 렌트카를 이용한 여행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괌은 사계절 내내 따뜻한 날씨, 천혜의 자연 환경, 안전한 치안, 자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패키지보다는 자유여행이 더 인기다. 여행객들은 현지에서 렌터카를 이용해 여행지 곳곳을 둘러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괌 렌트카 업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일까. 우선 안전하게 차량을 제공하는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운영을 하는지, 추가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무엇인지 등을 사전에 꼼꼼히 파악해야 한다. 더불어 성수기인 1~2월에는 렌터카도 고려해야한다. 실제로 괌은 숙소와 항공편은 예약 했지만 렌트를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므로 출국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괌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대표적인 렌트카 업체는 린든렌터카(www.lindenrentalcar.com)다. 린든엔터카는 괌 한인렌트카 업체로 괌에서 12년 동안 영어교육기관 린든아카데미아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신뢰를 쌓았다.
린든렌터카는 다양한 차량을 구비하고 있다. 인기 차종인 미니쿠퍼의 경우 하루 $90(약 11만원)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닛산 큐브, 포드 머스탱, 혼다 어코드 등의 차량이 있다.
차량 렌트뿐 아니라 호텔 픽업(Pick up) 서비스, 공항과 호텔 드롭-오프(Drop off)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필수품인 카시트, 유모차, 아이스박스를 무료로 대여해 준다. 또한 10명까지 사용이 가능한 1일 $8(약 1000원)의 와이파이 이용권, $8(약 1000원)의 풀커버리지 보험 혜택도 있다. 린든렌터카의 이달 예약은 완료됐으며 다음달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린든렌터카 관계자는 "오랫동안 교육업계에 몸을 담고 있는 교육자가 운영하는 괌 한인 렌터카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차량을 대여할 수 있다"며 "린든하우스와 함께 이용할 시 렌터카 10%의 할인도 적용되니 경제적이고 편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