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미국과의 합작사인 USP의 지분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포스코가 USP 매각을 위해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우선협상대상자인 러시아 에브라즈와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양측은 1억5000만달러(약 1630억원) 안팎에서 가격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혜운 기자
입력 2015.01.2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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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미국과의 합작사인 USP의 지분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포스코가 USP 매각을 위해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우선협상대상자인 러시아 에브라즈와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다"며 "양측은 1억5000만달러(약 1630억원) 안팎에서 가격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