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0일 CJ제일제당의 바이오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5만원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CJ제일제당(097950)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7.9% 증가한 2조9380억원, 영업이익은 136.4% 늘어난 1548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성훈 연구원은 "이는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돼지 사료 등에 쓰이는 '라이신'의 평균 판가가 오르는 등, 최근 2년간 부진했던 바이오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