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2014년 지자체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결과를 발표해 경상남도, 대구시, 대전시에 국토부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지자체가 건축행정과 관련된 규제철폐와 행정절차를 개선하거나 민원해결에 적극적인 태도 등을 전문위원회가 평가하는 것이다.

경상남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민원 전문위원회가 지역건축 규제 18건을 빠르게 폐지해 국민 불편을 해소했다는평가를 내렸다. 대구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사 간담회를 만들고 '건축문화' 인터넷 신문을 발행해 소통 기능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