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홍철이 최근 음주운전 물의를 빚고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스페인에서 노숙자에 가까운 모습으로 포착돼 주변에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홍철을 스페인 여행지에서 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다듬지 않은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 다소 살찐 모습으로 여행지를 촬영하고 있다. 초췌한 듯 보이지만 특유의 밝은 미소로 인사하는 모습은 여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7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스마트 승용차를 운전하다 단속에 적발돼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은 "노홍철, 홍철씨 많이 힘드신가 봐요 다시 좋은 모습으로 뵜으면 해요" "노홍철, 빨리 밝고 기운찬 모습 보여주시길" "노홍철, 마음고생 많이 했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