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이 개인 투자자와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커지면서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신일산업은 4.81%(70원) 오른 15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일산업은 개인투자자 윤대중씨가 수원지법에 회계장부 등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열람대상은 신주발행 조달자금 사용내역, 경영권 분쟁 관련 법률자문비용 지출 내역 등이다. 신일산업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적극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