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담뱃값 인상으로, 전자담배 인기가 높아졌다. 아이다코리아의 전자담배 ‘기어900’ 이 1차 물량이 품절됐다.

기어 900 은 국내 최초 OLED를 채택했고,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배터리셀도 국내에서 기술 개발했다. 때문에 기존 길이 대비 용량이 30% 이상 향상된 900Mah이다. 소모품인 코일부분 기능 이상 시 알람으로 표시해주는 코일에러 표시 기능도 유용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다.

배터리 잔량 또한 1~100% 까지 표시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잔량 확인이 가능하다. 충전 중에 충전량을 %로 표시하고 쾌속 충전으로 1시간 반만에 완충 가능하다. 자동 절전 기능을 추가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했다.

아이다코리아의 전자담배는 기존 저가의 중국산 배터리가 아닌 국산 배터리를 사용해, 폭발의 위험성을 최대한 제거, 안전성을 강화했다.

1차 물량은 품절됐다. 2차 물량은 1월 12일부터 전국 취급점(서울,대전,대구,부산,인천,대전,부천,광주,일산,천안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판매처는 홈페이지(www.aidakorea.co.kr)와 032-363-4800~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