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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달환 1살 연하 회사원과 3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배우 조달환(34)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조달환은 1세 연하의 회사원 최 모씨와 3월21일 서울 반포 세빛둥둥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결혼한다고 소속사 채움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조달환과 최씨는 지난 2013년 여름쯤 처음 만나 1년 6개월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최씨가 SNS에 조달환과 관련된 사진을 연이어 올리면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정말 예쁜 커플이다. 변함 없이 서로에게 한결같고 존중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이 이제 연인에서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고 응원했다.

조달환은 지난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한 배우 조달환은 영화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댄싱퀸', '공모자들',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레드카펫', '기술자들', '상의원' 등을 통해 코믹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로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장미의 전쟁', '해신', '히트', '인현왕후의 남자',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야경꾼일지' 등에 출연해 안방극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은 "조달환 결혼, 품절남 합류하셨네 축하드려요" "조달환 결혼, 34살 적당한 나이에 결혼하시네. 행복하세요" "조달환 결혼, 결혼후에도 작품에서 자주 보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