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이 음료가격을 올린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41분 현재 롯데칠성은 전날보다 6.02% 오른 15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6일 롯데칠성은 9일부터 사이다, 콜라 등 일부 음료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은 "가격 조정 대상은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칸타타, 게토레이 등 7개 제품이며 가격 인상 폭은 5.8~7.2%"이라고 발표했다. 제품별로 칠성사이다 7%, 펩시콜라 5.6%, 칸타타 6.1%, 게토레이 5.8%, 마운틴듀 7.2%, 립톤 6.5%, 아이시스는 6.8% 인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