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005930)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4조8000억원으로 6일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종전 14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영찬 연구원은 "작년 4분기에는 연말 성수기와 쇼핑시즌 진입으로 메모리와 TV수요가 호조를 보였을 것"이라면서 "스마트폰 판매량은 경쟁 심화로 전분기보다 2.0% 감소한 7690만대"라고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스마트폰 시장은 성숙기에 진입했으나, 비메모리반도체의 경쟁력 강화로 가파르게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등 주주 환원이 강화되고 있어 주가는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