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지하주차장 균열과 관련, 한국건축시공학회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건축시공학회는 123층으로 짓는 롯데월드타워의 콘크리트 균열 조사·보수 등에 대한 검증 자문을 맡고 있다.

지난달까지 학회장을 맡은 한천구 청주대 교수는 "안전 점검 결과, 건조 현상과 온도 변화에 의한 수축 균열로 판명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의 석희철 건축사업본부장은 "지난 16일부터 균열 보수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