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무식에 참석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모습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2015년 시무식에서 "올해 목표한 글로벌 820만대 생산·판매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정몽구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시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800만대 생산·판매를 달성한 임직원의 노고에 치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시장의 명실상부한 선도업체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