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2015년도 정기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총 433명(현대차 141명, 기아차 60명, 계열사 232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419명)보다 승진자가 3.3% 증가했다. 경영환경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내실을 다지면서 미래 사업을 위한 역량 강화를 고려한 것이라고 현대차그룹은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17명, 전무 44명, 상무 76명, 이사 133명, 이사대우 160명, 연구위원 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