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소니와 손잡고 북미 지역에서 스마트TV로 게임을 제공하는 새 서비스를 내놓는다.
삼성전자(005930)는 24일(현지시각)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삼성전자 스마트TV에서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4(PS4)용 게임을 제공하는 '플레이스테이션 나우(Playstation Now)'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200개의 PS3용 게임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PS4용 최신 게임을 내년 상반기부터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스트리밍 형태로, PS4 콘솔 없이도 스마트TV에서 곧바로 콘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게임을 조작할 듀얼 콘트롤러만 TV와 연결하면 TV를 콘솔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하는 형태로, 게임을 TV에 내려받을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