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18일(현지시각) 상승 출발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600은 1.2% 오른 333.4로 거래가 시작됐다. 영국 FTSE100지수는 1.1% 상승한 6407.8로, 프랑스 CAC40지수는 1.6% 오른 4176.8로, 독일 DAX30지수는 1.7% 상승한 9708.1로 출발했다.
이날 독일에서는 민간 경제연구소 Ifo가 기업신뢰지수를 발표한다. 기업신뢰지수는 기업들의 경기 판단을 보여주는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