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LIG손해보험이 KB금융(105560)에 인수되면 사세가 다시 확장될 것이라고 18일 전망했다.
이태경 연구원은 "키움증권과 미래에셋펀드가 업계 1위를 달성한 것에는 KB금융의 판매망이 일조했다"며 "LIG손해보험이 KB금융에 인수된 후 바로 업계 1위가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KB금융의 판매망 덕분에 사세가 확장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2년간 신계약이 부진했는데, 이익률이 낮은 상품 유입이 차단되는 결과를 낳았다"며 "장기위험 손해율 상승 속도가 업계 내에서 가장 완만하고 전체적으로 이익 지표가 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