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는 "미국 시장조사 기관 JD파워가 발표한 '2014 중국 내구(耐久) 품질조사'에서 엑센트(국내명 베르나) 등 4종이 차급(車級)별 1위에 오르며 최다 수상 브랜드가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조사는 중국 43개 도시의 1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소형 차급에서는 현대차 엑센트가 폴크스바겐 폴로, 도요타 야리스 등을 제쳤다.
준중형 차급 등에서는 현대차의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XD)와 위에둥(국내명 아반떼HD), 기아차 쎄라토(국내명 포르테)가 각각 1, 2위에 올랐다. 준중형 SUV 차급에서는 기아차 스포티지, 현대차 투싼이 1위와 2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