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회항 사건으로 논란이 된 대한항공(003490)은 조현아 부사장이 10일 사표를 제출하고 부사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전날 회사의 보직해임 조치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조직에 누가되지 않기 위하여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