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12월1일~5일)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종목은 4건이었다.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건수는 59건이었다. 이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의 주가가 가장 높게 조정 됐다. 2014년 12월 27 일, 향후 12개월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는 전주보다 0.83% 하락했다.
◆투자의견 ― 아시아나항공 상향, GS 하향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제시한 630건 가운데 4건이 상향 조정됐고 7건이 하향 조정됐다. 유지 의견은 552건을 기록했다. 교보증권은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hold)'에서 '매수(buy)'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항공사의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아이엠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하나대투증권은 GS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 아시아나항공 상향, SBS 하향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종목은 총 614개였다. 이 중 상향 조정 59건, 하향 조정 42건, 유지가 448건이었다. 신규 제시는 65건으로 집계됐다. 교보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의 목표주가를 4300원에서 6400원으로 내렸다. 국제 유가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반면 아이엠투자증권은 SBS(034120)의 목표주가를 36.84% 내린 2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키움증권은 한라비스테온공조의 목표주가를 6만1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내렸다.
◆이익추정치 ― 케이씨텍 상향, LIG손해보험 하향
12월 4일 기준, 향후 12개월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는 전주 대비1.91%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산업재 업종이 한 주간 5.36% 상승하면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유틸리티(4.56%), 금융(3.31%), 필수소비재(2.12%), 통신서비스(2.00%)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금융은 0.02% 하락했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 EPS 추정치 조정건수는 총 84건이었다. 상향조정이 16건, 하향조정이 22건, 유지가 37건을 기록했다. 가장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종목은 케이씨텍(281820)이었다. 삼성증권은 케이씨텍의 EPS를 569원에서 617원으로 제시했다. 이전보다 8.44% 상향 조정했다. 반면 하나대투증권은 LIG손해보험의 EPS추정치를 32.55% 하향 조정한 2675원을 제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EPS추정치 조정건수가 총 360건에 달했다. 상향 조정 68건, 하향 조정 110건, 유지가 113건이었다. 새로 제시된 건수는 66건으로 집계됐다. 가장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종목은 SK이노베이션(096770)이었다. KTB투자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EPS를 4원에서 75원으로 제시했다. 1775% 상향 조정했다. 반면 신영증권은 흥아해운(003280)의 EPS 추정치를 직전 113원에서 81.42% 내린 21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