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3일(현지시각) 오전 상승 중이다.

오전 11시 30분 기준 닛케이 평균은 전날보다 1.03% 오른 1만7845.91엔, 토픽스 지수는 0.63% 오른 1436.88을 기록 중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이 119엔대를 돌파하며 수출 기업의 주가가 크게 올랐던 게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중화권 증시도 대체로 상승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45% 오른 2803.640, 홍콩 항성지수는 0.64% 오른 2만3806.75를 기록 중이다. 싱가포르 ST지수는 0.04% 상승한 3323.85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