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재테크를 위해선 보험과 카드·캐피탈을 똑똑하게 활용하고 증권사에서 최신 정보를 얻어내는 전략이 필요하다. 2015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엔 참가자의 '지갑'을 두둑하게 불려줄 국내 대표 보험사와 카드사, 캐피탈사, 증권사가 참가해 유용한 정보를 풍요롭게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 계열 금융사들은 보험·증권·카드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상담을 준비했다. 삼성생명은 인생의 여러 단계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을 제안하는 '골든밸런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미 가입한 보험과 기본적인 생활비 정보를 토대로 가족·생활·의료·은퇴 등을 준비할 전략을 상담받을 수 있다. 이미 가입한 보험 중에 부족하거나 중복되는 것은 없는지 현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를 위해 삼성생명 FP센터 소속 최정예 FC(설계사) 10여명이 상주한다. 세금, 부동산 노후 설계, 가업 승계 등 보다 전문적인 재무 설계 컨설팅을 원할 경우 1대1로 개별 상담을 해줄 계획이다. 삼성화재는 20~30대 젊은 고객에 맞춰 태블릿PC를 활용한 재테크 상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은퇴를 금퇴로 만드는 연금술'이라는 제목 아래 30~50대를 대상으로 연금 투자 전략을 상담해준다. PB(프라이빗뱅커) 4명이 현장에 '출동'해 노후 연금에 대해 상담받고자 하는 방문자에게 촘촘한 자산 관리 컨설팅을 해준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휴대용 보조 배터리를, 삼성증권 모바일 앱 다운로드 고객에겐 '에코 필통'을 선물로 준다. 삼성카드는 30~40대 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숫자 카드' 등 다양한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카드 활용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빠르게 발전하는 '스마트 금융'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획도 마련된다. BC카드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기로 쓸 수 있는 'NFC m-POS', 결제 카드를 한 번 등록하기만 하면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한 'BC 페이올(PayAll)' 서비스 등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고객 중 하루 선착순 400명에겐 캐릭터 인형, 에코백 등 기념품을 준다.
자동차를 살 계획이 있다면 현대캐피탈의 상담 서비스가 유용하다. 단순히 할부 금리만 제안하는 차원을 넘어 할부, 리스, 렌트 등 세 가지 상품 중에 재무 상황과 자동차 활용 계획에 맞춘 가장 적합한 방식을 전문가들이 제안한다.
보험사들도 전문가들의 실용적인 상담 서비스를 마련한다. 한화생명은 현재 가입된 보험이 얼마나 적절한지를 분석한 후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한다. 교보생명은 노후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문 재무설계사가 상담을 해준다.
ING생명은 베테랑 컨설턴트 8명이 현장을 찾아 꼼꼼히 금융 포트폴리오를 분석해주고 체계적인 재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연금 투자법이 궁금한 사람을 위해 간편 재무 설계 시스템인 '스마트 폴리오'를 활용한 적절한 투자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동부화재는 전문 상담원의 컨설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보험 설계법을 제안하고, 동양생명은 무료로 상해보험에 가입할 기회와 양(羊) 저금통 증정 이벤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라이프와 메리츠화재도 보험 전문가들의 상담 서비스를 통해 보험을 통한 재테크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