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미래창조과학부 다자협력담당관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부터 29일까지 미얀마 양곤에서 개최된 제38차 아·태전기통신협의체 관리위원회에서 이상훈 다자협력담당관이 부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의장단은 몰디브 출신 의장 1명과 한국과 호주 출신 부의장 2명으로 구성됐다.

아·태전기통신협의체는 지역 전기통신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국제표준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1979년 창설된 국제기구다.

미래부는 아·태전기통신협의체 관리위원회 의장단 진출을 통해 기구 운영에서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