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 환희 모창자 박민규가 우승을 차지했다.
환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규야 잘해줘서 고맙고 정말 수고했다. 덕분에 미국에서 공연 더 폭발적으로 하고 갈게. 가서보자 파이팅 최고 박민규"라는 글을 남겼다.
환희 모창자 박민규는 지난 29일 밤 11시 방송된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 박현빈 모창자 김재현, 이재훈 모창자 임재용, 이승환 모창자 김영관을 제치고 시즌 3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원조가수들이 모두 생방송 무대에 참석한 가운데 환희는 미국 공연으로 인해 응원 영상으로 박민규를 격려했다. 그러나 박민규는 환희가 없었음에도 부단한 노력으로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환희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더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덧붙이며 시청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는 12월6일 방송에서는 '히든싱어' 시즌1, 2의 TOP3와 시즌3의 TOP4가 맞붙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3 왕중왕전, 박민규가 우승할줄 알았어", "히든싱어3 왕중왕전, 재방송 봐야겠다", "히든싱어3 왕중왕전, 다음주가 더 재밌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