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시가총액이 장중 7000억달러를 돌파했다. 애플 주식은 25일(현지 시각) 미국 나스닥 증시에서 장중 119.75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7023억5000만달러(약 780조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일주일간 계속된 주가 상승 탓인지 장 마감 때의 주가는 전날보다 0.64% 내린 117.87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시가총액은 2011년 8월 팀 쿡이 CEO로 취임한 시점과 비교하면 2배로 뛰면서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2위인 석유 기업 엑손모빌(4053억3000만달러)과 격차는 1.7배까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