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 수입을 줄이면서 2차 전지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2차 전지를 재활용한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천에 위치한 (주)아미커스메탈은 2010년 11월에 법인을 설립하고 2011년 10월에 공장을 준공 및 법인설립 후, 약 2개월의 시험 운전기간을 거쳐 2012년 가동 첫해에는 620억 원, 2013년에는 791억 원, 2014년에는 약 1,0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기업으로 단기간에 급성장한 배경을 살펴보고, 성공 노하우를 전달한다.

(주)아미커스메탈은 다 사용하고 폐기 처리되는 자동차 배터리와 산업용 배터리를 수거하여 폐기물 속에 있는 소중한 금속자원을 재활용하는 기업이다. 사용 후 버려지는 배터리에는 약 50%의 금속 납이 들어있는데 이 금속 납을 추출하여 다시 배터리 제조회사에 금속 납을 공급함으로써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부가가치창출, 수입 대체,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버려지는 폐 배터리를 적절하게 처리하지 못하면 환경에 심각한 오염을 줄 수 있지만 이러한 폐기물을 수거하여 환경보호는 물론 자원의 재활용과 수입 대체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업으로 "환경을 푸르게, 삶을 풍요롭게"라는 경영이념으로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위와 같이 놀라운 성과와 급성장한 배경에 대해, (주)아미커스메탈(대표 정찬두)은 "폐기물을 리사이클링 하는 회사로서 최우선적으로 환경을 늘 생각하고 직원들과 고객들의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는 철학으로, 이를 위해 공장 가동과 동시에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9001을 취득(2011년 12월) 하였고, 자원 리사이클링 제조과정에서 유발될 수도 있는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체하기 위해 환경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 자격인증을 그 다음 해에 바로 취득(2012년 7월) 하였다." 라고 전했다.

2015년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주)아미커스메탈 은 세계적인 기업인 페녹스사와 지난 2014년 7월에 합작법인설립 계약을 체결하였고 페녹스사와 합작으로 최첨단 배터리 첨가제를 비롯 금속산화물을 2015년 3월부터 생산하여 국내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 동남아시아의 유수의 배터리 회사들에 공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하여 지난 10월 영천시청으로부터 공장 증설 허가를 취득하여 10월 15일 2공장 착공식을 하여 공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다. 2015년 2월에 공장이 준공되면 페녹스와 합작법인인 페녹스코리아가 일부 공장을 사용하고 당사가 일부 사용하여 당사의 생산능력이 현재 4만 톤에서 8만 톤으로 2배 늘어난다.

생산제품은 99.98% 이상의 순연, 순연에 미량의 칼슘을 합금한 칼슘합금연, 안티모니를 2% 이상 합금한 안티모니합금연을 25kg, 950kg의 괴(인 곳)로 생산하고 있다.
2015년부터 페녹스와 합작법인인 페녹스코리아를 통하여 우리의 원료를 사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인 특수 최첨단 첨가제, 산화연, 광명단을 생산하여 국내 배터리 업체뿐 아니라 중국을 비롯 동남아시아 배터리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생산과정은 폐배터리가 공장 입고되면 파쇄와 전처리 공정을 거쳐 배터리가 종류별로 완벽하게 분리하게 된다. 황산은 황산대로, 격리판과 케이스인 플라스틱은 각각 분리 처리되고 납을 함유하고 있는 스크랩만 다음 공정으로 이송하게 된다. 이송된 납스크랩을 부자재인 분철, 분탄, 중회와 함께 회전로에 투입하고 약 4시간의 제련 과정을 거쳐 액체 상태의 납(용융연, Molten Lead)과 슬래그(찌꺼기, Slag)가 분리 출탕 된다. 출탕된 용융연은 일부 불순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70톤의 솥(Kettle)에 넣어서 화학약품을 첨가하여 불순물을 제거한다. 주로 불순물로는 안티모니,구리등이 있으며 현재는 99.99%까지 순연을 생산할 수 있다.

안티모니합금연 과 칼슘합금연은 적정 양의 금속 안티모니와 칼슘을 첨가하여 합금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성분 조정 작업이 끝나면 주조라는 공정을 거쳐 인고트(Ingot,괴)형태로 주조하게 된다. 인 곳을 만든 후 밴딩 작업을 통하여 번들형태로 제품을 납품하게 되는 것이다. 앞으로 현재 건축중인 2공장이 준공되면 순연을 특수로에 투입하여 산화공정을 거쳐 산화연(PbO)과 광명단(Red Lead, Pb3O4)을 만들어 톤백이나 벌크 형태로 배터리회사에 공급하게 된다.

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를 처음부터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이를 위해서 (주)아미커스메탈 의 최첨단설비와 환경방지시설들에 대한 투자를 과감히 시행하였다.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와 수질에 대한 철저한 처리를 하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규제강화나 외부환경변화에도 대처할 수 있는 시설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또한 종업원들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하여 쾌적하고 완벽한 작업환경을 갖추고 정기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감독관청의 작업환경측정도 완벽하게 통과하고 있다.

정찬두 대표는 "자원재활용사업은 페기물에서 자원을 얼마만큼 회수하느냐의 싸움이며, 회수율부문에서 타경쟁사보다 1%라도 더 올리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고, 이를 위하여 과감한 설비투자와 기술투자를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 라고 전했다.

회사 설립과 동시에 사업 인허가를 취득하고 공장을 착공하여 공장 설립 1년 만에 공장이 가동하게 된 데는, 전임직원의 단합된 노력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두 번째로, 정찬두 대표의 납 사업에 대한 경험과 전문 기술을 갖춘, 전문 엔지니어 출신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정찬두 대표 의 이러한 전문 엔지니어의 신뢰는 거래선 에게 깊은 신뢰를 주었고 창업하여 생산을 시작하자마자 아미커스메탈 제품을 신뢰하여 바로 채택을 해주었다.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규 사업을 위한 정찬두 대표의 도전은 세계적인 기업 페녹스 사를 감동시켜 한국의 파트너로 결정하게 만들었고 2014년 7월에 Joint-Venture 계약을 체결하여 2015년 3월부터 본격적인 신제품을 생산 공급하게 됨으로써 2015년에는 비약적인 발전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찬두 대표는 신성장 동력으로 생산제품의 고급화 즉 수직계열화와 리튬전지재활용사업을 선택했다. 납축전지는 현재 자동차 산업과 함께 최고의 성숙된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향후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등 최소 10년에서 20년 동안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전기자동차 시장이 급속히 커진다 하더라도 납축전지는 보조배터리로 일정 부분 존재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규모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자동차에서 전장류 사용이 증가하게 됨에 따라 자동차용 배터리도 고급화, 지능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 지능형 배터리에 최첨단 첨가제 및 원료들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 원료들의 70%를 페녹스사가 공급하고 있다. 그래서 페녹스사와 합작 기업을 설립하여 배터리 고급 첨가제 및 배터리 원료들 사업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정찬두 대표는, 점차 확대되고 전기자동차의 리튬전지의 재활용사업을 두 번째 신성장 동력으로 선정하여 준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용 리튬 배터리뿐 아니라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소형 리튬전지의 재활용사업도 같이 추진하여 향후 시장변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을 전했다.
이를 위하여 1,300평의 공장 옆 부지를 매입하여 연구동과 프로토 타입의 설비들을 2015년 상반기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주)아미커스메탈(대표 정찬두)은 설립 초기부터 회사의 이익보다는 환경보호와 종업원 안전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최신의 기계설비와 환경처리 시설을 도입하고 안전한 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지금도 지속적인 설비개선과 현장 개선 활동을 통해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우선 종업원들의 삶이 풍요롭게 되기를 소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경북 영천지역 최고의 임금수준을 설립 초기부터 유지하고 있으며 처음부터 종업원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급하고 있다. 고등학교는 분기당 50만 원, 대학생은 학기당 400만 원을 자녀 2명까지 지급하고 있어 직원들이 자녀교육 때문에 고민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회사 구호를 "당당하게" "신 나게" "멋 있게" 로 정하고 우리 모두가 당당하게 일하는 회사와 사회를 추구하며, 신명 나는 일터, 즐거운(FUN) 일터를 만들고, 가정에서 멋진 아빠, 멋진 남편, 사회에서 멋진 구성원이 되자는 정찬두 대표의 평소 경영철학이 담겨 있다.

정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좁게는 지역사회, 크게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자기 역량만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평소 생각입니다. 이를 보통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라고 하는데, 당사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당사가 소속된 지역의 마을회관 난방 유류비를 100% 지원하고 있고, 매년 5월이면 지역 경로잔치를 지원하고, 지역의 체육활동과 문화활동, 청년회 활동에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천시 볼링협회 회장을 맡아서 영천시의 생활체육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영천시 장학회에 장학금을 전달하여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