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

무한도전 2015 달력, 노홍철 포함할까…27일부터 예약 판매

해마다 변함없이 사랑받아온 무한도전의 달력 2015년 판이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MBC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24일 "올해도 '무한도전' 달력이 발매되는 것은 물론 곧 사진전도 열린다"라며 "자진하차한 노홍철을 두 건에 포함시킬지 여부에 대해 제작진이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한도전 측은 "달력은 기간이 조금 남아 있지만, 사진전의 경우 오는 12월 2일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결정을 빨리 해야하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사진'은 2014년 한 해 동안 촬영한 현장 사진을 250점 전시하는 행사로, 노홍철 역시 올해 '무한도전'에서 큰 활약을 펼친 만큼 포함여부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됐으며, 채혈 측정 결과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1년간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노홍철은 이후 모든 출연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자숙중에 있다.

한편 MBC는 오는 27일 정오부터 2015년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를 MBCTShop과 G마켓을 통해 예약 판매한다.

무한도전 달력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달력, 노홍철 나왔으면 좋겠네" "무한도전 달력, 무도 달력 사고싶네" "무한도전 달력, 그래도 포함하는게 맞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