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예스24(053280)가 도서정가제 시행 전 수요가 급증해 4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고 24일 전망했다.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증가한 957억원, 영업이익은 201.4% 늘어난 16억원으로 예상했다.

최광현 연구원은 "11월의 경우 서버가 다운될 수준의 트래픽 증가로 역대 가장 많은 일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 예상되는 수요 감소를 상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내년에 11번가 영업 대행과 도서정가제 실시에 따라 외형 성장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동아출판의 내년 영업이익은 8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