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이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삼성전자 북미통신법인 삼성텔레커뮤니케이션즈(STA)는 19일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는 동영상 스트리밍서비스 '밀크 비디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동영상을 장르별로 나눠 제공한다. 유머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패션 등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가 제공된다. 콘텐츠는 패션미디어그룹 콘데나스트, 유머 사이트 칼리지유머, 버즈피드, 배니티페어로부터 제공받는다.
삼성전자는 음악에 이어 동영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콘텐츠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밀크' 브랜드를 삼성전자의 대표 콘텐츠 경쟁력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경쟁력이 약한 부문은 과감히 정리하고 있다. 기존 음악 서비스인 '삼성뮤직'은 국내를 제외하고는 서비스를 중단했다. 전자책 서비스 '삼성북스' 역시 다음달 서비스를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