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이 '댓글 알바'를 쓴다는 의혹으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7분 현재 디지털대성(068930)은 전날보다 5.13% 내린 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넷 강의 업체 이투스의 수학강사 우형철(별칭 삽자루)씨는 디지털대성이 마케팅대행업체를 통해 온라인에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조직적으로 여론조작을 한 정황이 있다며, 디지털대성과 마케팅 대행업체 2곳을 사기 혐의로 지난 8월과 10월 고소했다.

우씨는 지난 5월 디지털대성이 대행업체를 동원해 대성마이맥 강사를 칭찬하는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했고, 디지털대성은 지난 7월 우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